"그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를 옮기면 discussed about the problem이 나옵니다. "~에 대해"가 about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discuss에는 이미 그 뜻이 들어 있습니다.
무엇이 틀렸는가
We discussed about the problem.
We discussed the problem.
discuss가 이미 ~에 대해 논의하다입니다.
He mentioned about the meeting.
He mentioned the meeting.
mention도 같습니다.
Let me explain about the plan.
Let me explain the plan.
explain도 about이 없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영작 첨삭 10,596건에서 센 결과입니다. 한국어 "~에 대해"와 "~에게"를 그대로 옮긴 결과입니다.
2026년 8월 · 최근 첨삭 20,000건에서 학생이 비공개로 표시한 글과 아주 짧은 글을 뺀 수
왜 about이 없나
이 동사들은 목적어를 바로 받습니다. discuss the problem처럼요. 한국어로 옮길 때 "~에 대해"가 붙을 뿐, 영어 단어 안에 그 뜻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about을 넣으면 같은 말을 두 번 하는 셈입니다.
about을 안 받는 동사
| 동사 | 맞는 말 | 흔한 실수 |
|---|---|---|
| discuss | discuss the issue | discuss about |
| mention | mention the meeting | mention about |
| explain | explain the rule | explain about |
| answer | answer the question | answer to the question |
| attend | attend the meeting | attend to the meeting |
| enter | enter the room | enter into the room |
| marry | marry her | marry with her |
| contact | contact me | contact to me |
반대로 반드시 붙는 것도 있습니다
- talk about — talk은 about이 필요합니다. We talked about it.
- think about — I'm thinking about it.
- worry about — Don't worry about it.
- listen to — listen music(×) → listen to music
- wait for — wait me(×) → wait for me
- reply to — reply me(×) → reply to me
외우는 대신 통문장으로
동사마다 어떤 전치사가 붙는지는 규칙이 없습니다. discuss는 없고 talk은 있습니다. 논리로 설명이 안 됩니다.
그래서 단어가 아니라 문장째로 외우는 편이 빠릅니다. discuss the problem, talk about the problem. 두 문장을 나란히 놓고 소리 내어 읽으면 손이 기억합니다.
자주 묻는 것
discuss about은 왜 틀린가요?
talk about은 왜 맞나요?
attend to the meeting은 왜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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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이 없어도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네에 맞는 학원이 없거나 시간이 안 맞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온라인 수업은 오가는 시간이 없어 매일 이어 가기에 유리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강사 한 명이 계속 맡습니다. 매번 자기소개를 다시 할 필요가 없고, 수업 뒤에 강사님이 직접 써 주신 피드백이 남습니다.
교재도 영작 첨삭도 값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돈은 수강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