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방식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진행합니다. 하루 25분이고, 강사는 고정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무엇을 틀렸고 어떻게 고쳤는지가 글로 남습니다.

25분이면 빠지는 날이 줄어듭니다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매일 이어 가는 편이 말하기에 유리합니다. 주 1회 두 시간을 하면 그 사이 엿새 동안 입을 열지 않습니다. 다음 수업에서 다시 처음처럼 굳어 있습니다. 25분이면 퇴근길이나 아이 재운 뒤에도 낼 수 있는 시간이라 빠지는 날이 줄어듭니다.

노트북 옆에 공책을 펴고 필기하며 온라인 수업을 듣는 모습
사진 Annushka Ahuja · Pexels

수업 한 회의 순서

단계무엇을 하는가
예습그날 다룰 표현을 미리 봅니다
1:1 말하기강사와 주고받습니다. 이 시간의 절반 가까이가 본인이 말하는 시간입니다
피드백 확인강사가 남긴 교정을 봅니다
숙제·첨삭쓴 문장을 강사가 문장별로 고쳐 돌려줍니다

내 약점을 기억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매번 강사가 바뀌면 자기소개를 다시 하게 되고, 지난 시간에 틀린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같은 실수를 몇 달 동안 반복하면서도 아무도 짚어 주지 않습니다. 고정이면 이전에 틀린 것을 이어서 봐 줍니다.

강사님이 직접 주신 피드백이 남습니다

말로만 고쳐 주면 통화가 끝나는 순간 사라집니다. 키플러스는 틀린 문장과 고친 문장이 나란히 남습니다. 다음 수업 전에 다시 볼 수 있고, 한 달쯤 지나면 무엇이 반복되는 약점인지 본인이 보게 됩니다.

빠진 날에도 돌아올 길이 있습니다

한 번 빠진 뒤 안 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손해입니다. 사정이 생긴 날은 시간과 강사를 바꾸거나 연기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

출퇴근길에는 전화, 집에서는 화상

이동 중이거나 화면을 볼 수 없을 때는 전화로, 교재와 화면을 함께 보고 싶을 때는 화상으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이 바뀌었다고 수업이 멈추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실 때는 화상을 권합니다. 얼굴을 보면서 하니 입 모양이 보이고, 못 알아들었을 때 표정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강사가 그 자리에서 채팅으로 단어를 적어 주기도 합니다. 집으로 선생님이 오는 1:1 과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점은 오가는 시간이 없다는 것뿐입니다.

전화는 화면 없이 소리만으로 주고받습니다. 상대 입 모양도, 그날 교재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들리는 단계 — 대체로 중고급 이상이거나 해외에 다녀오신 분에게 잘 맞습니다.

기초 단계에서는 화상으로 교재를 같이 보면서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익숙해진 뒤에 이동 중인 날만 전화로 돌리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분권하는 방식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 키플러스화상얼굴을 보고 하니 입 모양이 보이고, 못 알아들으면 바로 전달됩니다
학생 키플러스화상교재로 진도를 나가야 해서 화면이 필요합니다
차분히 공부하듯 하고 싶은 분 키플러스화상교재를 같이 보고 채팅으로 적어 가며 합니다. 1:1 과외와 같습니다
중고급 이상전화도 가능화면 없이 소리만으로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해외에 다녀오신 분전화도 가능듣기가 되면 전화가 오히려 편합니다
이동이 잦은 직장인둘을 섞어서평소엔 화상, 이동하는 날만 전화로 돌립니다

자주 묻는 것

수업은 몇 분인가요?
25분입니다. 1:1이라 그 시간의 절반 가까이인 10~13분이 본인이 말하는 시간입니다. 그룹 여덟 명이 60분 수업을 나눠 쓰면 5~10분이니, 앉아 있는 시간은 절반 이하인데 말한 양은 비슷하거나 많습니다.
강사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필리핀 전문 강사입니다. 대부분 영어 관련 전공이고 TESOL 같은 자격을 갖췄으며, 경력·평점·수강생 후기·수업 가능 시간이 모두 공개돼 있어 배정 전에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
강사가 바뀌나요?
담당 강사가 고정으로 배정됩니다. 지난 시간에 틀린 것을 기억하고 이어서 봐 주기 때문입니다. 그날만 시간이 안 맞으면 그 수업만 다른 강사와 할 수 있고, 담당 자체가 안 맞으면 바꿔 달라고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 뒤에 무엇이 남나요?
그날 수업을 맡은 강사가 직접 써 준 피드백이 남습니다. 내가 말한 문장 중 틀린 것과 고친 문장이 나란히 놓이고, 왜 그렇게 고쳤는지 한 줄씩 적힙니다. 숙제로 쓴 영작도 문장별로 고쳐서 돌려줍니다. 다음 수업 전에 다시 볼 수 있고, 한 달쯤 쌓이면 내가 반복해서 틀리는 자리가 어디인지 눈에 보입니다.
전화와 화상 중 골라야 하나요?
골라야 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꿔 쓰시면 됩니다. 다만 처음 시작할 때는 화상을 권합니다. 초보자, 학생, 교재로 차분히 공부하듯 하고 싶은 분에게는 화상이 맞습니다. 전화는 화면 없이 소리만으로 주고받는 것이라 어느 정도 들리는 단계 — 대체로 중고급 이상이거나 해외에 다녀오신 분에게 잘 맞습니다.
빠진 날은 어떻게 되나요?
우선 정해진 시간에 강사가 먼저 전화를 겁니다. 못 받으면 담당 강사가 카카오톡으로 확인합니다. 일이 생긴 날은 그 수업만 다른 시간으로 옮기거나, 그날만 다른 강사와 하거나, 연기할 수 있고 보강도 됩니다. 근무 시간이 바뀌었다면 남은 수업 전체를 다른 시간대로 통째로 옮기는 것도 됩니다. 빠진 수업이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까운 곳이 없어도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네에 맞는 학원이 없거나 시간이 안 맞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온라인 수업은 오가는 시간이 없어 매일 이어 가기에 유리합니다.

키플러스는 강사 한 명이 계속 맡습니다. 매번 자기소개를 다시 할 필요가 없고, 수업 뒤에 강사님이 직접 써 주신 피드백이 남습니다.

교재도 영작 첨삭도 값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돈은 수강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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